[Space776 Seoul]

Jongmin Joy Kim

JOY

October 6 - 31, 2020

 

Opening Reception:

October 10, 2-5pm

Image: I’m F (2020), Mixed media on canvas, 158.3 x 119.0(cm)

 


 

Seoul - Space 776 is pleased to present Joy, an exhibition of new paintings by Jongmin Joy Kim, on view from October 6th through 31st at  Sinbanporo 47gil 56, Seocho-gu, Seoul.

 

Jongmin Joy Kim (b. 1991) is a self-taught, mixed media painter based in New York City. He was born in a small town in a southern province in South Korea and moved to Manhattan in 2014. He started to draw cartoons to entertain his friends in his early years, developing and changing his styles extensively with his audacious use of color and dynamic brushstrokes. He captures the moments from his daily life and travels, recreating the stories on canvas with his expressive style. Challenging the very traditional movements and techniques of institutional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He was inspired by the emotionally moving techniques of Pablo Picasso and Jean-Michel Basquiat, juxtaposing Afro-American culture and contemporary street art.   

Hours: Tuesday - Saturday, 10:30 am - 6 pm

For inquiries, please contact at info@space776.com

스페이스776 서울은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조이 킴의 개인전 <Jo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페이스 776 공간 이사 후 첫 전시이며 작가가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새로이 그린 화화 중에 선별한 2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Joy> 에서처럼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가의 신작 회화들을 통해 그의 작업 과정에서 작가가 느꼈던  즐거움을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 문화의 가짜 뉴스, 정치적 선동 등 전 세계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고민이 담긴 회화 작업들이다. 그동안  스페이스776 브루클린을 통해 몇 차례 뉴욕 스트릿 문화의 단면을 보여준 바 있는 작가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하며 느낀 것들을 선보인다. 

 

최근 6개월간 우리는 모든 뉴스와 정보, 의견 등을 실제 만남이 아닌 온라인상에서 주고받으며 더욱 디지털 세상에 의존하게 되었다. 그 세계안에서 타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나 이중 잣대 그리고 집단지성에 의해 제한되는 개인의 사고와 같은 현대인의 모습을  붓과 스프레이 페인트, 펜 드로잉과 같은 서로 다른 도구들을 섞어 캔버스 화면 위로 옮겼다. 

 

이번 작업 중 ‘Among Us’는 요즘 인기 있는 마피아 모바일 게임에서 이름을 따왔다. 게임 속 마피아들은 투표 시간에 열성적으로 여론을 조성해 누군가 살해 현장을 목격했다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거나, 사건 현장 주변에서 봤다는 등 오해와 모함을 조장해 무고한 시민들을 하나하나 몰아낸다. 현대사회의 인터넷 문화와 아주 흡사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여론에 휩쓸려 정확한 정보도 없이 민중들의 재판을 받고,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일들이 결국 마피아들이 이기는 세상을 만드는 게 아닐까.

 

그의 작업은 이러한 사회 정치적 이슈로부터 비롯됐지만 결국 개인의 내면에 대한 관심과 인간적 실존에 대한 내밀한 고백에 가깝다. 타인과의 정서적 교류를 위해 그림을 그린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가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한다. 조이 킴 작가는 개인이 과도한 몰입에 의해 발생하는 감정적인 판단을 낙천적으로 해석하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간접적이면서도 명징하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조이 킴(1991년생) 2014년부터 뉴욕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그는 어린 시절 친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담한 색채와 역동적인 붓놀림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는 작가는 캔버스에 자신의 일상에서 얻는 이야기들을 재현한다. 그는 파블로 피카소와 장-미셸 바스키아의 화법에 영감을 받아 아프로 아메리칸(Afro-American) 문화와 거리 예술을 접목했다.

 

관람 시간: 화-토, 오전 10시 30분 - 오후 6시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47길 56, 06530

For inquiries, please contact at info@space77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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